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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싶은 말

안녕하세요, 화학하는 사람입니다

안녕하세요. 화학하는 사람, 깡오(GGang5)입니다.

저는 화학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며 앞으로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.

제가 이렇게 화학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. 


어린 시절, 저는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공부를 곧잘했습니다.

지금 생각해보면 칭찬받는 것이 좋아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

그 중에서도 과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.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을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에 매료된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뭔가 똑똑해 보이고 아는 척하기에 과학만한 것이 없죠ㅎㅎ

그래서 초등학생 시절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저를 과학 학원(수학 학원이나 영어 학원처럼 모두가 다 다니는 학원은 아니었음)에 보내주셨습니다. 

저는 꽤 즐겁게 학원을 다녔습니다. 이론도 배우고 재밌는 실험도 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계속 유지되었습니다. 그러나 딱히 특정 분야를 특히 더욱 선호하지는 않았습니다. 골고루 관심이 있었습니다.

그러던 어느날...


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습니다. 그 전까지의 수업은 과학의 다양한 분야(물리, 화학, 생물, 지구과학)의 구분 없이 이것저것을 배웠다면, 이 때부터는 하나하나의 분야를 더욱 자세하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.

바로 그 시작이 화학이었죠ㅎㅎ

처음으로 화학을 접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이 세상의 모든 물질들은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.

내가 지금 사용하는 연필, 지우개부터 시작해서 나의 몸, 공기, 지구... 등등 모든 것들이 원소로 이루어져있다는 사실은 어린 저에게 화학이 이 세상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.

그 이후로 화학에 매료되어서 현재 학부 과정도 화학과에 재학중입니다ㅎㅎ


너무 주절주절 글을 썼는데요ㅎㅎ 이런 블로그가 처음이라서 많이 미숙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
제가 가장 강점을 가진 부분은 일반화학의 전 범위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. 앞으로 많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

저는 화학 이외에도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,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. 그 중에서도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. 그리고 최근에는 사진 찍는 것에도 취미가 생겼습니다. 

재미있는 글 많이 작성하겠습니다~~ 재밌게 봐주세요!!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